용문면 연수2리 마을신문만들기 교육 ‘나는 마을기자다~’ 진행
용문면 연수2리 마을신문만들기 교육 ‘나는 마을기자다~’ 진행
  • 김현옥
  • 승인 2018.10.04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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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10시 연수2리 다목적회관에서 열린 '나는 마을기자다~' 교육
4일 오전 10시 연수2리 다목적회관에서 열린 '나는 마을기자다~' 교육

[용문면=김현옥] 용문면 연수2리(이장 오희자)는 4일 오전 10시 동네 주민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다목적회관에서 마을기자 교육을 실시했다.

아이엠양평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마을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회에 걸쳐 매주 화, 목요일 2시간씩 기사 작성 이론과 실기 교육을 진행한다.

1회차 교육에서는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마을기자란 무엇인가, 기삿거리 찾기, 좋은 글을 쓰는 방법 등을 공부했다. 또 1회차 교육 내용을 기사체로 써오고, 마을의 중요한 알릴 거리를 찾아오는 것을 숙제로 냈다.

이후 ‘포털 사이트 이해와 사진촬영법’(2회차), 신문편집 기초(3회차), SNS홍보방법(4회차), 기사 최종편집(5회차)을 거치는 동안 매회 손쉬운 기사작성법을 반복해서 교육하고 실습을 하게 된다.

또한 신문이 나오기 전에 축사와 창간사 받기, 광고 유치하기, 배포 대상 정하기 등 신문 발행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꾸려졌다. 신문이 인쇄되면 마을주민과 도움을 준 분들을 초청해 조촐한 창간잔치도 열 계획이다.

마을주민 남정열 씨는 “서울에 살 때 인쇄 출판 일을 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막상 교육을 받고 보니 기사가 나오기까지 과정을 더 자세히 알게 돼 좋다”면서 “빠지지 않고 공부를 해서 멋진 마을기자로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오희자 이장은 “혼자 마을을 홍보하기가 벅찼었는데 기자교육을 주민들과 같이 하게 돼 기쁘다”며 “자그마한 소식이라도 같이 나누고 선주민과 후주민이 힘을 합치는데 마을신문이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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